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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2026년 9월 6일Chase Sagum

유튜브 타게팅, 옵션 고르는 시대는 끝났다

미국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하다 보면, 한국에서 넘어온 광고 계정을 점검할 일이 꽤 자주 생깁니다. 그때마다 거의 예외 없이 보이는 패턴이 하나 있어요. 유튜브 캠페인의 타게팅 설정에 들어가면 인구통계, 관심사, 인시장 잠재고객, 키워드, 게재위치가 전부 빽빽하게 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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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6일Chase Sagum

다이렉트 딜이 오픈 옥션을 이중 시장으로 만든다

프로그램매틱 광고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다이렉트 딜은 프리미엄이고, 오픈 옥션은 저렴한 대신 품질이 낮은 거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수년간 캠페인을 운영해 보면, 그 이분법이 오히려 더 중요한 문제를 가리고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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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Chase Sagum

LinkedIn 채용 광고, 지원자 수를 쫓을수록 좋은 인재는 떠난다

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오래 해온 사람으로서 LinkedIn 채용 광고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이 채널을 여전히 ‘구인 공고 올리는 곳’ 정도로만 본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성과 마케팅과 B2B 수요 창출 관점에서 보면, LinkedIn 채용 광고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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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Chase Sagum

팟캐스트 광고, 쇼가 아니라 에피소드를 사야 하는 이유

팟캐스트 광고 셋업을 검색하면 대부분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인기 있는 쇼를 고르고, CPM을 비교하고, 프로모션 코드 하나를 만들어 호스트에게 전달하면 끝이라는 식이죠. 그런데 미국에서 실제로 팟캐스트 광고를 오래 운영해본 팀들은 이 접근 방식이 생각보다 많은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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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Chase Sagum

페이스북 광고 전환율을 높이면 손해인 이유

미국에서 페이스북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숫자에 속는 일이 많습니다. 전환율이 오르고 CPA가 떨어지면 성과가 좋아졌다고 믿기 쉽지만, 실상은 정반대일 때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 광고주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 바로 전환율과 클릭당 비용을 동시에 개선하려다 정작 수익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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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Chase Sagum

Spotify 오디오 광고, CTR은 허상이다

분기 리포트를 열어보던 클라이언트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CTR이 0.04%인데, 이거 소재를 갈아엎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미국에서 Spotify 오디오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꼭 한 번은 마주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 자체가 오디오 광고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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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일Chase Sagum

AI 프로그래매틱 최적화, 그 이면의 가격 게임

미국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AI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 최적화를 이야기하면, 대부분 “전환율이 올라간다”, “입찰가를 더 정확하게 예측한다”, “오디언스를 세밀하게 나눈다” 같은 말부터 나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변화는 그런 표면적인 효율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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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일Chase Sagum

틱톡에서 진짜 터지는 광고는 일부러 '덜' 만든다

틱톡 광고 이야기를 꺼내면 거의 예외 없이 같은 조언이 돌아옵니다. 네이티브하게 보여라, 첫 2초 안에 훅을 걸어라, 유행하는 사운드를 써라, UGC처럼 찍어라. 다 맞는 말이고, 실제로 중요한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시장에서 집행된 틱톡 광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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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Chase Sagum

광고비 ROI, 당신이 믿는 숫자는 허상이다

광고 대시보드에 찍히는 ROAS 5.0. 숫자만 보면 “이 정도면 잘하고 있지 않나?” 싶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이커머스 브랜드들을 운영하며 반복해서 목격한 장면이 있습니다. ROAS가 5를 넘는데도 정산서에는 적자가 찍히는 상황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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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Chase Sagum

인스트림 vs 아웃스트림, 완료율만 보면 판단을 그르친다

얼마 전 미국의 한 D2C 가구 브랜드와 영상 캠페인 성과를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제품, 같은 예산을 두고 인스트림과 아웃스트림에 반씩 나눠 집행했는데, 보고서에는 인스트림 완료율이 78%, 아웃스트림 완료율이 19%로 찍혀 있었죠. 얼핏 보면 인스트림의 압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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