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아마존 셀러라면 누구나 광고 캠페인 성과를 논할 때 ACoS(Advertising Cost of Sales)부터 꺼냅니다. 숫자가 직관적이고, 대시보드에서 바로 보이며, 광고비 대비 매출 효율을 단적으로 보여주니까요. 하지만 미국 아마존 시장에서 수년간 수백 개 캠페인을 직접...
더 읽기 →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면, 한국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페이스북 광고의 독특한 성질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예산이 단순히 지출 속도를 조절하는 다이얼이 아니라, 알고리즘이 어떤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줄지 결정하는 타겟팅 신호로 작동한다 는 점이에요....
더 읽기 →아마존 광고를 처음 세팅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Sponsored Products(SP)랑 Sponsored Brands(SB), 뭐부터 시작해야 돼요?” 보통 들려오는 답은 단순합니다. SP는 전환 직전 하단 퍼널, SB는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
더 읽기 →LinkedIn Sponsored InMail은 B2B 마케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기대를 걸어본 채널입니다. 오픈율이 30~50%에 달한다는 통계만 보면 이메일 마케팅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매력적이죠. 직함, 산업, 회사 규모, 보유 스킬까지 조합한 타기팅도 훌륭합니다....
더 읽기 →미국 마케팅 현장에서 핀터레스트를 두고 “감성적인 여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SNS” 정도로 치부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핀터레스트는 인스타그램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사용자들은 피드를 무한 스크롤하며 시간을 때우는 게 아니라, 곧 실행할 프로젝트나...
더 읽기 →핀터레스트는 여전히 많은 미국 기반 브랜드에게 오해받는 채널입니다. 인스타그램용 광고 소재를 그대로 올리거나, 제품과 로고를 크게 넣은 ‘광고다운 광고’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핀터레스트는 소셜 미디어가 아니라 미래의 나를 위한 시각 검색 엔진 입니다. 사용자는 브랜드 콘텐츠를...
더 읽기 →얼마 전 한 미국 B2B SaaS 업체의 광고 계정을 점검할 일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했습니다. 평균 클릭률도 나쁘지 않았고, 전환수도 매달 꾸준히 나오고 있었죠.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어요. 검색량이 가장 많은 키워드에 예산의 절반 이상이 쏠려 있었는데,...
더 읽기 →미국 시장에서 수년간 다양한 업종의 Google Ads 계정을 감사하다 보면,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캠페인 구조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광고 확장 문구도 정교하며, 키워드 목록은 수백 개에 달하는데 정작 계정 전체가 회사의 이익과 동떨어져 있는 경우입니다....
더 읽기 →지난주에 한 미국 이커머스 브랜드와 예산 배분 회의를 했습니다. 그들은 지난 분기 ROAS가 3.2로 나오자 다음 분기 Meta 예산을 40% 올리기로 이미 결정해 둔 상태였습니다. 회의 자료에는 CPM, CTR, CPA 같은 숫자들이 빼곡했지만, 정작 새 광고 소재를 몇 개나...
더 읽기 →CTV 광고 예산 회의에서 매번 반복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누군가 “이번 분기 CPM을 3달러 낮췄다”고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그럼 같은 예산으로 노출을 더 늘릴 수 있겠네”라고 답합니다. 언뜻 합리적으로 들리지만, 이 대화가 CTV 캠페인의 예산을 조용히 태우는 출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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