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틱톡 광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은 단순합니다. “틱톡처럼 보이게 하라”, “UGC처럼 연출하라”, “트렌드에 올라타라”, “첫 2초 안에 후킹하라”. 다 맞는 말이지만, 미국 현지에서 틱톡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며 수천 개의 크리에이티브를 뜯어본 결과, 최상위 성과를...
더 읽기 →스포티파이 오디오 광고 제작 팁을 검색하면 거의 모든 글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첫 3초 안에 훅을 넣어라”, “브랜드명을 초반에 반복하라”, “CTA는 한 번만 명확하게 넣어라.” 물론 이 조언이 틀린 건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여러 해 동안 오디오 캠페인을...
더 읽기 →미국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캠페인 리포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애드 뷰어빌리티(Ad Viewability)죠. 그런데 이 지표를 둘러싼 논의는 대부분 “MRC 기준이 50% 픽셀·1초 노출이다”, “DoubleVerify랑 IAS 중...
더 읽기 →미국에서 이커머스와 SaaS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꼭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마케팅 팀은 수십만 개의 이메일 구독자 데이터를 쥐고 있으면서도, 정작 광고 캠페인에서는 그 데이터를 겨우 타기팅 리스트 수준으로밖에 쓰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이메일 세그먼테이션은 대부분 “이메일을...
더 읽기 →스냅챗 광고를 처음 집행하는 미국 브랜드들을 보면 거의 예외 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18~24세, 여성, 대도시 거주자 같은 전통적인 인구통계 세그먼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타기팅을 거는 거죠. 얼핏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스냅챗에서는 이 접근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한계에...
더 읽기 →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면, 클라이언트나 팀원에게서 거의 매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 페이스북 CPM 평균이 얼마예요?” 혹은 “우리 CPM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건가요?” 언뜻 합리적으로 들리지만, 이 질문을 하는 순간 이미 벤치마킹의 방향을 잘못 잡고...
더 읽기 →레딧 광고를 집행해 본 미국 기반 마케터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타깃 옵션도 분명히 많은데 왜 이렇게 반응이 안 나오지? CTR은 낮고, CPC는 비싸고, 댓글은 비꼬는 말투투성이. 그런데 진짜 문제는 타깃 설정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보여줄지만...
더 읽기 →“이번 달 유튜브 광고 집행 결과입니다. 조회수 80만 회, 조회율 80% 달성했습니다.” 이 보고서를 받은 마케터가 환호할 만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잠깐, 여기에 커다란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그 조회수 80만 회 중 상당수가 **유튜브가 아닌 곳에서, 그리고 사용자가 영상을...
더 읽기 →미국에서 유튜브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을 운영하다 보면 반복해서 마주하는 풍경이 있습니다. 광고주는 도달률과 조회수, view rate, CPV 같은 숫자를 보고합니다. 대행사는 브랜드 리프트가 올랐다는 리포트를 올립니다. 언뜻 보면 캠페인은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몇...
더 읽기 →CTV 광고비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광고주들 사이에서는 “그래서 ROI가 어떻게 되는데?”라는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는 팀이 드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써온 측정 도구가 CTV라는 매체의 본질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클릭과 래스트클릭 전환에 묶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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