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미국에서 앱 마케팅을 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CPI 얼마까지 낮췄어요?” 회의실에서 이 숫자가 낮게 나오면 다들 안심하죠. 그런데 저는 이 질문이 나올 때마다 항상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설치 수만 보고 캠페인 성과를 판단할 건가요?...
더 읽기 →미국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Snapchat AR 광고는 아직도 “체류 시간이 긴 광고”나 “재미있는 필터” 정도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캠페인 데이터를 뜯어보면 이 플랫폼의 AR 광고에는 기존 광고 지표로는 설명되지 않는 독특한 전환 메커니즘이 숨어...
더 읽기 →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요즘 검색 데이터에서 한 가지 흐름을 분명하게 느낄 겁니다. 소비자들이 구글 검색창에 브랜드 이름만 입력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최고의 사무용 의자 reddit", "이 제품 써본 사람 reddit" 같은 검색어가 해마다 늘고...
더 읽기 →미국 시장에서 영상 광고 편집 소프트웨어 이야기가 나오면 대부분 “CapCut이 편하다”, “프리미어가 제일 낫다”, “AI 편집 도구가 대세다” 같은 기능 비교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퍼포먼스 마케팅을 오래 해온 사람 입장에서는 이 질문 자체가 조금 어긋나 있다고...
더 읽기 →미국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면 분기마다 한 번쯤은 “요즘 뜨는 그 앱 광고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어떤 광고 상품을 쓸지가 아니더군요. 지난 10년 넘게 미국 시장을 지켜보면, 신생 소셜 플랫폼에서 성과를 가르는 변수는 광고...
더 읽기 →앱 설치 광고 하면 아직도 CPI부터 확인하시나요? “설치당 비용이 얼마까지 내려갔네”라는 대시보드 숫자가 중요한 성과 지표처럼 보이던 시절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iOS에 ATT가 적용되고 SKAdNetwork가 자리 잡은 뒤로, 광고 생태계가 우리에게...
더 읽기 →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를 두고 아직도 ‘세로형 9:16 비율, 15초 길이, 소리 끔 상태, 탭/스와이프 제스처’ 같은 표면적 체크리스트만 돌리고 있다면, 당신의 광고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용자의 오른쪽 엄지에 의해 0.3초 만에 스킵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디지털...
더 읽기 →미국에서 광고 계정을 진단하다 보면 핀터레스트 리타겟팅을 메타나 구글 디스플레이 리타겟팅의 하위 호환처럼 운영하는 마케터를 정말 자주 만납니다. 같은 픽셀을 심고, 같은 오디언스를 넣고, 같은 할인 문구를 돌리는 거죠. 그런데 이 전제부터가 핀터레스트에서 리타겟팅 성과가 나지...
더 읽기 →미국에서 광고 성과가 들쭉날쭉한 팀들을 보면 거의 예외 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룩어라이크 오디언스를 그저 '정밀 타깃팅 도구'로만 생각한다는 점이죠. 시드 넣고 1% 선택하고, 관심사나 나이, 성별을 얹어서 "이제 비슷한 사람들 찾아줘"라고 기대하는 겁니다. 그런데 장기간...
더 읽기 →릴스 광고를 이야기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숏폼 트렌드에 올라타야 한다”, “3초 안에 훅을 넣어라”, “UGC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라”. 물론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여러 브랜드의 릴스 광고를 직접 운영해 보면, 이런 표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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