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아마존 광고를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헬륨10이나 정글스카우트 같은 키워드 도구를 열어서 검색량과 CPC를 확인하고, 숫자가 괜찮아 보이는 키워드를 캠페인에 넣습니다. 그런데 광고 성과는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입찰 경쟁은 점점...
더 읽기→얼마 전 한국의 한 이커머스 팀과 미팅을 하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해외 브랜드 광고 중에 참고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고객 불만 중에 가장 아픈 게 뭐였냐"고 되물었더니, 다들 조금 당황하더군요. 이런 반응이야말로 우리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더 읽기→틱톡 광고로 브랜드를 띄우려는 브랜드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미국 시장에서 캠페인을 운영하다 보면, 같은 예산을 쓰고도 어떤 브랜드는 며칠 만에 수백만 뷰를 찍고 어떤 브랜드는 돈만 태우고 사라지는 걸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차이는 단순합니다. 광고비를 ‘도달을 사는 데’...
더 읽기→구글 반응형 검색 광고(Responsive Search Ads, RSA)는 이제 검색 광고의 기본값이다. 그런데 정작 미국에서 캠페인을 운영하다 보면, 여전히 많은 광고주들이 이걸 '확장 텍스트 광고의 연장선'으로만 생각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헤드라인 15개, 설명문...
더 읽기→틱톡 광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은 단순합니다. “틱톡처럼 보이게 하라”, “UGC처럼 연출하라”, “트렌드에 올라타라”, “첫 2초 안에 후킹하라”. 다 맞는 말이지만, 미국 현지에서 틱톡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며 수천 개의 크리에이티브를 뜯어본 결과, 최상위 성과를...
더 읽기→스포티파이 오디오 광고 제작 팁을 검색하면 거의 모든 글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첫 3초 안에 훅을 넣어라”, “브랜드명을 초반에 반복하라”, “CTA는 한 번만 명확하게 넣어라.” 물론 이 조언이 틀린 건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여러 해 동안 오디오 캠페인을...
더 읽기→미국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캠페인 리포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애드 뷰어빌리티(Ad Viewability)죠. 그런데 이 지표를 둘러싼 논의는 대부분 “MRC 기준이 50% 픽셀·1초 노출이다”, “DoubleVerify랑 IAS 중...
더 읽기→미국에서 이커머스와 SaaS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꼭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마케팅 팀은 수십만 개의 이메일 구독자 데이터를 쥐고 있으면서도, 정작 광고 캠페인에서는 그 데이터를 겨우 타기팅 리스트 수준으로밖에 쓰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이메일 세그먼테이션은 대부분 “이메일을...
더 읽기→스냅챗 광고를 처음 집행하는 미국 브랜드들을 보면 거의 예외 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18~24세, 여성, 대도시 거주자 같은 전통적인 인구통계 세그먼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타기팅을 거는 거죠. 얼핏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스냅챗에서는 이 접근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한계에...
더 읽기→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면, 클라이언트나 팀원에게서 거의 매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 페이스북 CPM 평균이 얼마예요?” 혹은 “우리 CPM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건가요?” 언뜻 합리적으로 들리지만, 이 질문을 하는 순간 이미 벤치마킹의 방향을 잘못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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