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리타겟팅 광고만큼 오해를 많이 받는 채널도 드뭅니다. 미국에서 여러 D2C 브랜드와 B2B 계정을 운영하다 보면, 많은 마케터가 리타겟팅을 그저 “이탈한 사람을 붙잡는 안전망”쯤으로 여긴다는 걸 실감합니다. CPA가 낮게 찍히니까 대충 돌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정작...
더 읽기 →페이스북 광고에서 CPL 3달러를 찍었다고 자랑하는 마케터가 있습니다. 축하할 일일까요? 미국 성과 마케팅 현장에서 오래 일해 본 사람이라면 고개부터 갸웃합니다. 오히려 그 숫자가 너무 낮으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 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대부분의 마케터가 말하는 ‘CPL...
더 읽기 →유튜브 광고 리텐션 가이드를 찾아보면 거의 같은 조언이 반복된다. 첫 5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아라, 패턴 인터럽트를 써라, 스킵 버튼을 잊게 만들어라. 물론 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미국 시장에서 유튜브 캠페인을 직접 운영해보면, 이 조언들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데이터를...
더 읽기 →미국에서 LinkedIn은 화이트칼라 채용의 사실상 표준 채널입니다.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 기업까지, 적극적으로 이직할 의사가 있는 지원자와 패시브 탤런트를 동시에 만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플랫폼이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정작 LinkedIn 채용 광고는 여전히 가장...
더 읽기 →미국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확히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CTR은 조금씩 떨어지고, CPC는 밀어 올려도 성과가 안 나오고, 어느 날 문득 “아, 이 광고 이제 지겹구나” 싶은 순간이 오죠. 대부분의 팀은 여기서 바로 크리에이티브...
더 읽기 →스냅챗 브랜드 필터 캠페인을 처음 맡아본 마케터라면 흔히 이런 말부터 꺼낸다. “재생수는 어땠어?”, “공유는 몇 번 됐어?” 리포트에 찍힌 수백만 회 노출과 평균 체류시간을 보며 나름대로 성과를 정리한다. 그런데 정작 그다음 분기 브랜드 검색량은 제자리걸음이고, 매출에 연결되는...
더 읽기 →미국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옴니채널 광고를 논할 때, 대화는 거의 항상 같은 패턴으로 흐릅니다. CDP로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고, 크로스디바이스 식별로 같은 사람에게 광고가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게 조절하고, CTV·유튜브·메타·디스플레이·이메일에 일관된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
더 읽기 →구글 광고를 만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면이 있다. 반응형 검색 광고(Responsive Search Ads, 이하 RSA)에 헤드라인 15개와 설명문 4개를 채우고 나서 광고 강도가 ‘우수’로 바뀌는 걸 확인하며 안심하는 순간 말이다. “이제 구글 머신러닝이 알아서 다...
더 읽기 →미국 DTC 브랜드의 핀터레스트 광고 계정을 들여다보면 거의 예외 없이 반복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광고 소재 탭에 들어가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쓰던 이미지들이 그대로 올라와 있고, 그나마 핀터레스트 권장 비율에 맞춰 잘라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장률과 전환...
더 읽기 →페이스북 광고 카피를 쓸 때 대부분의 마케터는 머릿속에 비슷한 그림을 그립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첫 문장, 공감을 끌어내는 문제 제기, 그리고 손가락을 움직이게 만드는 CTA. 물론 이 접근이 완전히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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