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몇 년 전, 처음으로 Reddit 광고를 운영했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Google Ads와 Meta Ads에서 나름 성과를 내던 저는 Reddit도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하면 되겠거니 생각했죠. 예산을 설정하고, 키워드를 고르고, 타겟 오디언스를 지정했습니다. 그런데...
더 읽기→미국 현장에서 10년 넘게 모바일 앱 마케팅을 해오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CPI 어떻게 내리죠?"입니다. 대부분의 답변은 뻔합니다. 크리에이티브 A/B 테스트하고, 타겟 리파이닝하고, 예산 배분 최적화하라는 거죠. 물론 맞는 말이지만, 진짜 병목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더 읽기→미국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멀티터치 어트리뷰션은 거의 신앙에 가깝습니다. "마지막 클릭만 보면 안 된다", "데이터 기반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말은 이제 마케터라면 누구나 입에 달고 사는 기본 덕목이 되었죠. 그래서 대부분의 브랜드가 구글 애널리틱스 4의 데이터 기반...
더 읽기→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을 하면서 10년 넘게 수많은 브랜드의 이메일 캠페인을 분석해왔습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터가 '누구에게 보낼 것인가' 라는 질문에만 집착한다는 점입니다. 나이, 성별, 구매 이력, 웹사이트 방문 횟수… 솔직히...
더 읽기→GDPR. 이 세 글자만 들어도 미국에서 일하는 디지털 마케터들은 어깨가 움츠러들곤 합니다. 유럽에서 만든 규정이지만, 글로벌 캠페인을 운영하거나 EU 시민의 데이터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기업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죠. 저도 지난 10년간 미국 현장에서 수많은...
더 읽기→미국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2024년, Instagram Reels 광고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제가 실제로 컨설팅했던 클라이언트들 사이에서도 Reels 광고 예산은 지난 2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광고가 1~2초 만에 스크롤 속으로 사라진다는...
더 읽기→지난 10년 넘게 미국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AR 광고 캠페인을 지켜봤습니다. 2016년 포켓몬 고 열풍 이후 수많은 브랜드가 AR 필터와 렌즈를 쏟아냈지만, 대부분은 2주도 채 안 되어 사용자에게 잊혔습니다.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겉으로만 '재미'를 쫓고...
더 읽기→몇 달 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스타트업의 마케팅 디렉터가 저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뷰어빌리티는 90%인데 CTR은 0.03%예요. 광고가 분명히 보이는데 왜 아무도 클릭하지 않을까요?" 그의 캠페인 데이터를 들여다보니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광고가 화면에 떠 있는...
더 읽기→미국에서 10년 넘게 모바일 게임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면서, 가장 자주 듣는 고민은 “eCPM 올리는 법”이 아니라 “유저가 광고를 보면서도 게임을 접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는 질문입니다. 이 고민 뒤에는 유저 확보 비용은 치솟고, 광고 피로도는 높아지는 현실이 숨어...
더 읽기→Snapchat의 Geofilter. 미국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이 기능은 오랫동안 ‘그냥 재미있는 장난’ 정도로 취급받아 왔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거나, 특별 이벤트에서 참여를 유도하는 일회성 도구라는 인식이 강했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한다면 Geofilter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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