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와 인사이트.
미국 이커머스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꼭 한 번씩 옵니다. Shopify 대시보드에는 ROAS 3.0이 찍혀 있는데, 통장 잔고는 줄어들고, 결제 정산일은 다가오고, 반품 요청은 조용히 쌓여갑니다. 숫자는 초록색인데 실제 현금은 빨간색인 아이러니. 저는 이걸 두고...
더 읽기 →유튜브 광고 캠페인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열어 보는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CPV, 즉 조회당 비용 계산기입니다. 총예산을 예상 CPV로 나누면 "대략 몇 만 회의 조회수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한눈에 나오니까요. 예산 5,000달러에 CPV 0.05달러를 넣으면 조회수 10만...
더 읽기 →미국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하다 보면, 한국에서 넘어온 광고 계정을 점검할 일이 꽤 자주 생깁니다. 그때마다 거의 예외 없이 보이는 패턴이 하나 있어요. 유튜브 캠페인의 타게팅 설정에 들어가면 인구통계, 관심사, 인시장 잠재고객, 키워드, 게재위치가 전부 빽빽하게 켜져...
더 읽기 →프로그램매틱 광고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다이렉트 딜은 프리미엄이고, 오픈 옥션은 저렴한 대신 품질이 낮은 거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수년간 캠페인을 운영해 보면, 그 이분법이 오히려 더 중요한 문제를 가리고 있다는 걸...
더 읽기 →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오래 해온 사람으로서 LinkedIn 채용 광고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이 채널을 여전히 ‘구인 공고 올리는 곳’ 정도로만 본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성과 마케팅과 B2B 수요 창출 관점에서 보면, LinkedIn 채용 광고는 단순...
더 읽기 →팟캐스트 광고 셋업을 검색하면 대부분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인기 있는 쇼를 고르고, CPM을 비교하고, 프로모션 코드 하나를 만들어 호스트에게 전달하면 끝이라는 식이죠. 그런데 미국에서 실제로 팟캐스트 광고를 오래 운영해본 팀들은 이 접근 방식이 생각보다 많은 예산을...
더 읽기 →미국에서 페이스북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숫자에 속는 일이 많습니다. 전환율이 오르고 CPA가 떨어지면 성과가 좋아졌다고 믿기 쉽지만, 실상은 정반대일 때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 광고주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 바로 전환율과 클릭당 비용을 동시에 개선하려다 정작 수익성 있는...
더 읽기 →분기 리포트를 열어보던 클라이언트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CTR이 0.04%인데, 이거 소재를 갈아엎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미국에서 Spotify 오디오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꼭 한 번은 마주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 자체가 오디오 광고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더 읽기 →틱톡 광고 이야기를 꺼내면 거의 예외 없이 같은 조언이 돌아옵니다. 네이티브하게 보여라, 첫 2초 안에 훅을 걸어라, 유행하는 사운드를 써라, UGC처럼 찍어라. 다 맞는 말이고, 실제로 중요한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시장에서 집행된 틱톡 광고 중에서...
더 읽기 →광고 대시보드에 찍히는 ROAS 5.0. 숫자만 보면 “이 정도면 잘하고 있지 않나?” 싶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이커머스 브랜드들을 운영하며 반복해서 목격한 장면이 있습니다. ROAS가 5를 넘는데도 정산서에는 적자가 찍히는 상황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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